택배 아저씨께서 제 이름을 불렀어요^^
누가 보냈을까?
하고 받아 보니 네잎클로버 캐릭터가 웃고 있더군요.
포장도 꼼꼼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또 받아본 캐릭터 상품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고맙기만 했습니다.
상자 속에서 웃고 있는 캐릭터를 보고
사장님의 자상함을 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칭찬 한마디 하고 나서
전해 주려고 구매을 했는데,
정말 볼수록 이쁘기만 합니다.
작은 것이지만,
아이들이 받고 기뻐할 것 을
상상하니 더욱 행복해 지네요^^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네잎클로버세상
작성일 2009-10-08
평점
학생들에게 용기와 기쁨을 주려고
구매했으니 아이들에게도
많은 힘이 되리라 봅니다.
이쁘고 정성스런 후기를 적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화숙님께도 네잎클로버의 행운이 가득하시길...
방긋^^